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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께아

오늘은이 아니고 어제는 (8/4)
큰맘 먹고 이케아를 갔다
맘충들과 아이들은 힘들다
고맙다는 말을 왜 안할까?
받으려고 한 행동이 아니지만 기분이 나쁨

사람이 많아서 + 환기 + 마스크
쓰리콤보 공황
헛구역질 하면서 다님

조명은 못봤지만 나머지는 잘 산듯

해리 말 처럼 이케아는 저녁에 가야했어
명심하자